▪ 윤**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많이 푹 잤다. 아니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새벽 두 시쯤, 방문에 불 켜진 방이 ...
■ 1909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09. 21 ~ 22)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
▪ 신** 저는 2013년부터 NGO에서 활동가로 살아왔었습니다. 중간에 강사, 연구원이란 사뭇 다른 직업을 가졌었지만, 근본적으로 ...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
▪ 이** 2월 중순... 강원도의 행복공장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들의 모습도 봄을 준비하는 것처럼, 저도 올 한해를 ...
∎ 정** 처음 왔을 때, 소심해서 약간 모르는 애들이랑 말하기 힘들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모르는 애들이랑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4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김**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5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이** 행복공장에서 48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 친...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6차 소감문(강원지역 / 홍천고, 원주고, 전인고) ∎ 박** 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별다른 여흥이나...
∎ 박**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서 잡념을 어느 정도 떨쳐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가끔은 잡념으로 해야 할 일, 하면 좋은 일...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2차 소감문(문학정보고) ∎ 박** 처음 주소가 너무 시골이라 걱정(모기, 벌레 등)을 했는데 깨...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3차 소감문(인천해송고) ∎ 임** 독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막상 쓰니까 정말 좋...
2020 2.22-2.23 소감문 김** 313호 제가 진짜 혼자있기 좋아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