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속박할 수 없는 자유~
재소자의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프리즌스테이를 진행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ㅎㅎ
프리즌스테이는 그야말로 자기성찰프로그램이군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자유를 속박할 수 없을텐데 어쩌죠?
재판을 받는다는게 참 신선해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아보는것
순간순간의 판단이 옳았다는 아만과 편견속에서
앞만보고 달려오면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없었고
잠깐 있다고 해도
자기합리화하기에 바빴는데
재판이라니...........
그 객관이라는 이름의 진실을
다시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군요.
지구상에서 두번재로 예쁜 김세리씨의 소개로 여기 들렀는데
새로운 발걸음이 기대되고 가볍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진솔함이 친근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자주 들러야겠습니다.
거짓말하시려니 오타가 나시는 거 아닐까요? 하하 (두번재ㅋ)
그럼 첫번째는 누굴까~~^^
우리들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도 몰라서 심리테스트나 혈액형성격같은데 호기심을 갖지요.
그런 것들 보다 프리즌스테이와 재판이 더 깊이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에코동 님은 어떤 소장과 변호를 받게 되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참관인 신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