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8015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저까지 따뜻해져서 둘러보고 갑니다 :) (1) 來 2010.06.10 7907 111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654 110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655 109 함께 꿈을 꾼다. (3) 김수정 2010.06.28 8710 108 작은 시작 (1) 바람 2010.06.30 7830 107 막 제조된 따끈 따끈한 행복^^ (1) 숲 2010.07.10 8334 106 연극을 보고... (1) 민주 2010.07.11 8155 105 홈페이지 예쁘네요 (1) 고제트 2010.07.13 8904 104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8207 103 이런 곳이...+_+ (1) 명조 2010.07.16 7991 102 초심처럼... (1) 이은상 2010.08.31 8176 101 감사합니다. (1) 새벽빛 2010.08.31 8173 100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234 99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406 98 드디어 프리즌스테이가 시작되는군요 호야 2010.09.18 5267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