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캠프 [참가후기]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_해솔직업사관학교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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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저는 행복공장에서 나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며 나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았으며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공장에 진행한 모든 프로그램과 활동들이 너무 즐거웠으며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박**
아주 좋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우리는 행복공장에 왔다. 놀이도 있어 공부도 있어 주변 환경도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수련원 환경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
처음에는 감옥이라고 들어서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생각하지도 못하게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의미있는 것 같다. 여기서 자신을 더 알 수 있었고 진짜로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환경도 좋았고 수련원도 너무 편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강아지도 엄청 귀여웠다. 쌤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 차**
좋아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왕**
여기는 주위가 다 산인데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아침의 공기가 아주 맑고 먹었던 음식이 엄청 맛 있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선생님들이 착하고 친절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
이틀간에 재미있게 지나갔습니다. 재미있는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연극을 참가했습니다.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박**
자기 방에서 혼자 있는 게 좋지만 전등을 끄고 나서 자꾸 번쩍번쩍 해서 귀신이 곧 나타날 기분이었어요. 핸드폰이 없지만 그래도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몸이 편안하고 마음도 편안해요. 그리고 자신감을 조금 찾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밥은 맛있는데 소금을 조금 더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옛 추억이 떠오르는 2박 3일이였음 매우 좋음
▪김**
행복하고 즐거워요. 다양한 행사가 제일 재미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또 있으면 오고 싶어요.
▪서**
여기에서 즐겁게 지냈어요. 그런데 저녁에 휴대폰이 없어서 재미없었어요. 밥 맛있었고 선생님들도 친절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어요.
▪주**
2박 3일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기전에 행복은 무엇이 혹시 알고 있었지만 2박 3일후에 완전히 알겠습니다. 이제 행복공장은 사랑했습니다. 행복공장은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윤**
행복공장에서 2박 3일 동안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여기서 쌤들이 잘 지냈습니다. 쌤이 제 생각보다 친절하고 좋습니다. 밤에 내 안의 감옥에서 잘 잤습니다. 안에 있는 차를 잘 마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쌤들이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박**
이 2박 3일을 통해서 생각도 많이 했고, 자기가 못한 것들도 노력해서 해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또 있다면 행복공장에 와서 수련을 더 하고 싶습니다.
▪김**
저는 2박 3일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여 하고 싶어요.
▪장**
이런 프로그램을 저는 처음 왔습니다. 오기 전에는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느낌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혼자 밤에 있을 때 휴대폰이 없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충분해서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 윤**
저는 이 행복공장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연극도 하고 노래도 했어요. 2박 3일 동안 독방에서 생각 많이 했어요. 행복공장은 공기도 좋고 환경도 좋아요. 이런 곳은 제가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아주 신기해요. 다음에 2박 3일 말고 더 길게 있고 싶어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밥이 참 맛있어요. 다음에 요리사 돼서 여기에 후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