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440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핸폰에 insight tim... by 놀이 Apr 11, 2012 9067 Readed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by 박영대 Mar 27, 2012 9316 Readed 안녕하세요. 행복공장... by 소명 Mar 18, 2012 8972 Readed 친구들, 안녕~ ! &nb... by 들풀 Feb 07, 2012 9138 Readed 안녕하세요&n... by 도반능 Jan 12, 2012 9542 Readed 안녕하세요~ 지난해 ... by 네티네티 Jan 10, 2012 7868 Readed 안녕하세요, 들풀입니다... by 들풀 Dec 18, 2011 9115 Readed 안녕하세요? 저는 행... by 날으는점돌이 Nov 24, 2011 8020 Readed 봉봉 봉 봉 부우우우... by 봉봉 Oct 20, 2011 9175 Readed 지난 달과 지난 주말... by 최종열 Oct 18, 2011 9440 Readed 에니어 그램 기초 프... by 백곰 Sep 27, 2011 8997 Readed 하트에니어그램 센터 ... by 오케이 Sep 14, 2011 5821 Readed 고맙습니다. by 반야지 Jul 11, 2011 9211 Readed 행복공장 화이팅! by 무흘정미 Apr 24, 2011 9701 Readed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by 나무 Apr 18, 2011 9485 Readed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