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소명
  • Mar 18, 2012 (17:49:00)
  • 8743

안녕하세요. 행복공장님.

제가 가진 것은 목공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을 겸한 공방을 운영중입니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혹시 제소자 분들에게 사회적응으로 목공기술을 가르쳐 주는 모임이 있는지?

그런 작업을 가르칠 자리가 마련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교실이나 자리가 있다면 작은 시간이나마 내어서 목가구를 가르쳐 드리는 일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멜은 nobbywood@naver.com 입니다.

  • profile
    저는 행복공장 이사 박영대입니다.
    요즘 목공에 관심이 많아 이 책 저 책 보고 있는데
    소명님이 이런 글을 올리시니 정말 반갑네요.
    공방 위치가 어디인지요?
    형편이 맞으면 배우고 싶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707
141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898
140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612
139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579
138 EFT란 무엇인가? &n... (2)   이완규 2012.06.02 9558
137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498
136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479
135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369
134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260
133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245
132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244
131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179
130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9130
129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9120
128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9115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