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행복공장 처음 들어와봤는데.. 자랑스럽네요..

형부와 언니..

어쩜 서로 다른 일이라고 여겼던 각자의 일들이

이렇게 행복공장으로 만나 함께 가게 된 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생각해보면 연극은 나 자신을 처음 내던졌던 곳이었는데..

그것도 외롭지 않게,즐겁게, 행복하게 말이지요.

그 곳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었어요.. 

지금은 신앙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연극으로 오픈되었던 마음과 몸의 경험이 있어 신앙생활도 잘 하는 느낌^^

각자의 일상으로  함께 하지 못하지만..

행복공장이 나아가는 길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 길 용기있게 꾸려가는 형부와 언니를 비롯한 행복공장 식구들~ 건강하세요~♡

  • profile

    하트를 받아~! 행복을 퐁퐁 뿜어내는 공장이 될게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정미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놀러오세요~

  • profile

    반가운 목소리~ 정미구나

    어깨 으쓱으쓱 힘이 불끈불끈 솟는데?

    보고싶다 얼굴 함 보여도~~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67 핸폰에 insight tim... (1)   놀이 2012.04.11 9070
66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9322
65 안녕하세요. 행복공장... (1)   소명 2012.03.18 8977
64 친구들, 안녕~ ! &nb... (2)   들풀 2012.02.07 9141
63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545
62 안녕하세요~ 지난해 ... (1)   네티네티 2012.01.10 7876
61 안녕하세요, 들풀입니다... (2)   들풀 2011.12.18 9123
60 안녕하세요? 저는 행... (1)   날으는점돌이 2011.11.24 8028
59 봉봉 봉 봉 부우우우... (1)   봉봉 2011.10.20 9182
58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442
57 에니어 그램 기초 프... (2)   백곰 2011.09.27 9000
56 하트에니어그램 센터 ...   오케이 2011.09.14 5827
55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9211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705
53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48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