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9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저까지 따뜻해져서 둘러보고 갑니다 :) (1) 來 2010.06.10 7895 111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648 110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645 109 함께 꿈을 꾼다. (3) 김수정 2010.06.28 8701 108 작은 시작 (1) 바람 2010.06.30 7825 107 막 제조된 따끈 따끈한 행복^^ (1) 숲 2010.07.10 8325 106 연극을 보고... (1) 민주 2010.07.11 8140 105 홈페이지 예쁘네요 (1) 고제트 2010.07.13 8879 104 사회에 밝은 방향으로 (1) 권우근 2010.07.14 8198 103 이런 곳이...+_+ (1) 명조 2010.07.16 7982 102 초심처럼... (1) 이은상 2010.08.31 8167 101 감사합니다. (1) 새벽빛 2010.08.31 8162 100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208 99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400 98 드디어 프리즌스테이가 시작되는군요 호야 2010.09.18 5253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