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83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912 21 안녕하세요 (1) 이성미 2016.07.25 6547 20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550 19 타임머신을 보고~~ happitory 2017.01.02 3690 18 '타임머신(아름다운 아이들 2016-겨울)' 공연 관람후기 happitory 2017.01.02 3476 17 1기 행봉이의 <소년원 가족캠프&2016 겨울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 후기! joahyoo 2017.01.02 3765 16 '노만 피셔'의 강연 및 수행 소식을 나눕니다. happitory 2017.03.08 3503 15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1) 후리후리스 2017.05.07 5802 14 재난초기대응 시민대토론회 소식을 알립니다. happitory 2017.06.05 3401 13 [꿈의 소년원] 연극공연 관람 후~ happitory 2017.07.11 3000 12 "꿈의 소년원"을 공연을 보고... happitory 2017.07.11 3121 11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happitory 2017.07.11 3364 10 연필깎이의 달인 날랜거북이들 2017.08.04 2878 9 9/23~24 독방 24시간 참가 후기^^ (2) 손창덕 2017.09.24 4899 8 푹쉬고 왔습니다. (2) 어둠을품은밝음(장호식) 2017.09.27 4999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