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 ~ 2. 갑자기 이루어진 독방 24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해나갔지요. 행복공장 식구들은 수련...
● 이번 캠프에 와서 읽으려던 “허수아비 춤”이란 책은 회사와 고위 임원들의 행동, 돈의 힘, 복잡하게 얽혀있는 정...
이제 혼자만의 시간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여름방학 하루 뒤, 7월 25~26일 양평전자과학...
● 독서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8년 차 친구들과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강원도 공기와 물이 많은 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다...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청춘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 뜨거움, 열정이 아닐까! 청춘이 힘들 때, 뜨거움이 식어버렸을 때, 쭈뼛 ...
● 저는 미평학교에서 생활을 하다가 운이 좋게 가족 캠프를 하는 기간과 저의 퇴원하는 날이 맞아서 1박 2일로 가족캠프를 하게 ...
7월 3~4일 꽃보다 예쁜 아이들이 다녀갔습니다. 가족캠프였지만 가족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
6월 27~29일 춘천소년원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퇴원을 3일 앞두고 나온 홍천은 참 좋기도 하고 빨리 나가...
●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일에 매몰되어 있다는 생각이 강하였는데, 1박 2일 동안 명상을 비롯한 나 스스로에 집중할 ...
6월 15~16일 빛나는 홍천에서의 낮과 밤, 1박 2일을 수원검찰청 검사, 수사관님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낮에 나온 박쥐로 한바탕 ...
⚫ 1) 12시간 독방 체험이 아쉽습니다. 24시간도 있을 수 있어요! 2) 동료들에게 개인 성향, 인상의 목표(?) 등을 노출한 것 같아...
하루하루 여름에 다가가는 6월 9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 꿈나무마을 학생들과 아틀라스콥코 가디언즈들이 찾아왔습니다. ^^ ...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 소감문 모음 ⚫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밤새도록 술 먹고, 춤추고, 노는 사...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독방 48시간이, 2018년 6월 1일 (금)부터 3일 (토)까지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