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977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I want to PREV NEXT Update Delete List Comment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Update Delet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97 재난초기대응 시민대토론회 소식을 알립니다. happitory 2017.06.05 3402 96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9138 95 작은 시작 (1) 바람 2010.06.30 7823 94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584 93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669 92 이런 곳이...+_+ (1) 명조 2010.07.16 7981 91 응원합니다 (1) 서동우 2010.05.18 8223 90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400 89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9137 88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926 87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614 86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980 85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730 84 연필깎이의 달인 날랜거북이들 2017.08.04 2879 83 연극을 보고... (1) 민주 2010.07.11 8140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