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
이 갓난 아기는 우리센타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이의 사촌동생이에요ㅎㅎ 아이의 이모가 며칠 전 출산을 해서 아기를 보러 반니...
6년 전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 때 월 300$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지요. 그 돈으로 방 한칸 세 내고 근처에 사는 가난한 집 아이들...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중요한 교통 수단입니다. 2가정에 오토바이를 지원하신 캄보디아 사업국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입니다...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이번엔 안타까운 소직을 전하게 되었네요.. 지난달 쭈루어이쩡봐에 살던 이 아주머니께서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길지...
뷧네 가족이 드디어 갖고 싶어하던 똑똑[캄보디아 말로는 모또껑바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지만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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