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눔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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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2013년 2월 22일. 재캄보디아 한국개발 NGO 협의회에 행복공장 캄보디아 지부가 최종 가입승인을 받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개...
캄보디아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급하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과 놀이동산을 다녀오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