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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법무부 - 소년보호교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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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명상과 비움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한 번씩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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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만 먹는다면 저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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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이 짧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기간을 3박4일로 늘리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교육 받는 동안 너무 좋았고 프로그램진행해주신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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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프로그램이 아주 유익하였고 명상의 시간을 통하여 많은 것을 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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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기를 통해 소년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그로인해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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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직장을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마냥 좋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내 안의 감옥의 문을 하나씩 열어나가겠습니다. 덧붙여 음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고기반찬 절대로 주지 마세요. 집에서도 행복공장의 식사처럼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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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고 내년에도 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번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채식위주의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손으로 만지로 눈으로 보던 교육에 익숙했던 소년원 교사에게 가슴으로 교육을 받은 문화적인 충격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여주던 교육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분노와 욕망 그리고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교육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소년원 소년원생들의 소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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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의 온화한 품성과 교육생에 대한 배려 그리고 여유로운 진행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조용한 장소에 조용한 시설 그리고 정갈한 음식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4박5일로 늘려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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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다가 이곳에 와서 3일 동안 쉼을 통해 안식을 갖게 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도 매우 유용하고 특히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내 자신을 알고 또 다른 사람의 특성과 경향을 알게 되는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옥에 혼자 있으니 사심도 없어지고 마음도 평안해지고...영혼의 안식처 같은 곳이라 좋았습니다. 절 명상과 비움 명상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앞으로 살아가는데 매우 유익하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일정을 5일로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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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내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게 빈 방에 홀로 있으면서 수험생활을 했었던 노량진 고시원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반찬이 없었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너무너무"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저희 직장에 요리를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로 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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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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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나 자신을 조금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못난 부분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며 자신감 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미소와 다정한 시선으로 대해 주시는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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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좋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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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명상이 병행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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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이 아닌 힐링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킬링이 오보임을 잘 전파하고 힐링의 시간이 꼭 필요한 직원을 추천하여 삶의 활력을 충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음식은 100점 만점의 100점!! 채식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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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 이라는 말까지 들어가며 업무와 가정밖에 모르고 살다가 참가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나에게 쉼을 준 시간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이사님, 스텝들, 음식을 조리해 주신 분들..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하며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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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잘 지내다가 갑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돌아보게 되고 가족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그 동안의 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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