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과 해와 달과 별이 반짝이던 홍천에서 2018. 1. 28 ~ 2. 3(6박 7일) 금강스님의 무문관이 진행되었습니다. 6박 7일을 ...
● 어젯밤 문득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속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인데 학생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늘 공부하...
[인천대건고등학교] ● 생각을 하기보다 생각을 쉴 시간이 있어서 일상의 문제를 풀기보다 잠시 내려둘 수 있어서 그저 창밖에 어...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인천 대건고등학교의 특별한 선.후배의 만남 1월 20일, 행복공장 권용석 이사장님과 고등학교 후배...
자신에 대한 탐구와 삶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인생의 낭비를 막는다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 번째 이야기...
[인천대건고등학교] ● 1평 남짓한 독방에서, 살아온 날들을 소처럼 연하게 되새김질하며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어...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
● 2박 3일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고 싶고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가...
2017. 12. 13~15. 홍천 영하 18도!! 눈과 찬바람이 불어오던 날, 춥지만 마음 따뜻했던 아틀라스콥코 직원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 잠잘 때 빼고는 아무 소리도 없이 지내본 적이 없는데, 아무 소리 없이 혼자서 하루를 보내다보니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2017년 12월 8일 ~ 9일 릴레이 성찰 프로젝트 시즌2, 여덟번째 이야기!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릴레이 성찰 시즌2의 마지막날이 ...
아주 느리게 한 박자 세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일 뿐이지만,...
2017년 12월 2일 ~ 3일 릴레이 성찰 시즌2 일곱 번째 이야기 눈부신 겨울 햇살과 함께 12월 독방24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
● 캠프를 통해 가족과 조금이나마 가까워 져서 좋은 거 같다. 김** 학생 ●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2박3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