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하는 북캠프 소감문 ∎ 김** 이 방을 찾았던 이들이 적어둔 이야기를 읽으며 한 편의 멋진 책을 발견한 기...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 눈은 오지 않았지만, 11월 독방 24시간을 앞두고 며칠 날씨가 제법 차가웠...
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
+30일 모임을 위해 찾아간 문막고등학교. 홍천에서 만나고 두 달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
동짓날을 지나 입김이 깊어지고, 겨울이 체감되고 있는 홍천 행복공장. 2019년 마지막을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와 함께 했습니다. ...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하는 행복공장 송년 북캠프 참가자 후기 (2019. 12. 21.~ 22) ● 장** 아무도 내게 2019년 학급경영을 잘못...
통일공감캠프 참가후기 (2020.01.03 ~05 ) ● 문** 행복했습니다. 3년만에 무대에 오르게 되었고, 잠깐의 공연이었지만 해소가 되...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원주고 야구부 참가후기 (2019.12.27 ~ 29) ● 이** 음...솔직히 처음에는 오기 싫었다. 그데 그래도 이...
무문관 나를 찾아가는 여정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 나는 누구일까, 나라고 하는 '이것'은 무엇일까. 두근거리는 첫 ...
마치 봄날 같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었던, 하지만 쌀쌀한 바람이 여전히 겨울임을 알려주던 2월 어느날. 행복공장과 함께하는 독...
청소년 길찾기 프로젝트 6차 "밤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가자 인터뷰)
2020 2.22-2.23 소감문 김** 313호 제가 진짜 혼자있기 좋아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 ...
한화와 함께 하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2020년의 첫 번째 캠프가, 봄비 내리는 5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성남 새날 청소년 참가후기 (2020.05.15.~17) • 배** 나는 행복공장에 2박 3일로 놀러갔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