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캠프 [참가후기] 전성기자기돌봄캠프 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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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을 반추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나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었으며 또 좋은 동료들과 쳐다만 보아도 참 좋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행복했고 즐거웠고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행복공장이다. 전성기라는 이름도 멋졌고 다시금 나에게 전성기가 되어서 외롭지 않았다. 모든 참여자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해피, 토리와 강가를 걸었던 추억을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다. 노지향 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에 계신 권이사장님도 축복하시고 영원히 응원하실 거예요!! 우리 모두가 시절인연인가 봅니다! 순수한 전성기 자기돌봄캠프 파이팅! 포에버!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움츠리게 되는데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감동적이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프로그램이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좀더 접근이 (여러사람이 접근) 쉬웠으면 좋겠다. 전 국민이 알고 숨겨있는 아픔을 치유했으면 좋겠다.
▪ 나 자신과의 소통과 자기돌봄에 대해 재인식함. 짧은 시간이지만 나누고 위로했던 것에 감동입니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그래서 잠시나마 잊어야 했던 것도 행복햇습니다.
함께 해주신 스텝과 강사님과 원장님 행복하세요. 추억을 남기고 다시 만난 날 기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자기돌봄이란 색다른 단어에 마음에 위로를 느끼며 오만한 넓은 오지랖을 내려 놓고 갑니다. 나보다 힘들게 돌봄을 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도 알았고 자기돌봄이라는 명상도 감옥이라는 공간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청결한 침구도 정성어린 식단도 모두 감사드리고 라이나생명에 새로운 기업정신을 알게 되었다.
▪ 1. 중요한 건 내 마음이다. 2. 밝은 에너지를 받아서 3. 경청은 노력이다. 내가 상대방에 대한 경청은 노력이 필요(나에대한 개선 점)하다는 걸 느꼈다.
▪ 1.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구나! 2. 주변 자연환경이 평온해서 좋았다. 3. 접근성에서 고생했다. 비용을 지불하고 픽업해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 내가 건강하고 내 마음이 편해야 돌봄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중앙감에서 벗어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절실하게 깨달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고 다독이는 방법을 배워 실생활에서 나만의 해소방법을 배웠다. 행복공장 주변에 많은 산책길이 있었으면 좋겠다.
▪ 혼자만의 시간이 간절한 시기였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만을 챙기는 행복한 하루였다. 억누르고 있던 제 안에 감정도 쏟아내며 건드려진 내 마음과 감정을 다독여줘야 할 때 인 것 같다. 갈 길을 찾는 문고리를 잡은 듯 하다. 놓지 말자. 이 느낌을...
▪ 깨달은 점: “해, 안해”를 통해 거부됐을 때 마음의 아픔을 느꼈다. 주체적으로 상대방이 “안해”라고 거부했을 대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음
▪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속에 있던 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매우 좋음. 모든 프로그램을 만족한다.
▪ 나를 돌본다는 것이 얼마다 중요한 지 알았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만 힘든 건 아니고 고통이나 시련은 참으로 얄궂다는 생각을 했고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회균등 때문이라지만 1년에 한번정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생각보다 재밌고 유익했다. 연극활동 시 그룹에 더 주체권을 주었으면 한다. (진행자 참여보다) 1박 2일이지만 너무 재미있고 많이 유익했다.
▪ 환자에게 많은 애정을 주어야겠고 돌보미로서 많은 지식을 얻었고 개선점은 없는 것 같다.
▪ 조용하고 경치좋고 깨끗한 곳에서 전문가이면서 따뜻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진 선생님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니 많이 힐링됐습니다. 같은 처지의 괴로움을 갖고 계신 참가자와의 대화와 공감이 아주 크게 위로가 되고 불안을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자 중심의 사고를 벗어나 돌보는 사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자기관리방법을 알게되어 기쁘다.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명상은 좋은 휴식의 방법이서서 특히 좋았다. 숙소 난방상태가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수건 한 장 정도는 비치되었으면 합니다.
▪ 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것을 느꼈다. 같은 처지에 친구를 만나서 위로를 받았다. 나 자신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개선할 점은 없다. 만족합니다.
▪ 다양한 그러면서도 어딘가 많이 비슷한 상황에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좋았다. 진행해 주시는 분 덕분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숙소와 식사도 참 좋았다. 다만 참석하신 다른 분들과의 개인적인 교류를 나눌 개인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을 통한 치유도 있겠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에서 더 많은 치유를 받은 것 같다.
▪ 나는 행복공장, 자기돌봄캠프를 통해서 환자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나를 돌봐야 건강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 새로운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내가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여야 된다는 것.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걸을 때 발 감각으로 느껴야 된다는 것. 나의 자아와 고통스러웠던 것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을 통해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
개선: 너무 좋아서 할 것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소통과 나 자신의 내면을 알아갈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찍 좀 답답했다. 문이 잠겨서. 새벽 산책을 하고 싶었다. 이 좋은 공기에서 새벽 산책을 하면 더 좋을텐데 싶었다. 자연과 직접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넘 적은 것 같아요. 비가 와서 그랬는지 모르지만요. 모두들 친절하시고 성심성의껏 애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음식맛이 넘 깔금해서 매일 먹고 싶었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 전문가와 함께 하는 연극 놀이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명상시간을 통해 너 때문이라는 대화는 자제하고 대화의 주체를 나에 맞춰 내 감정을 이야기하면 듣는 상대방도 공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앞으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꼭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성기’. ‘행복공장’ 너무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 환자를 어떻게 잘 보살피고 내 마음 잘 다스리는 법 배워서 좋았다. 개선해야 할 점은 못느낌. 정말 훌륭한 캠프였다.
▪ 이번 캠프에 더 자주 참석하고 싶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감사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