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 하는 2019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가 어느덧, 5차에 이르렀어요. 1차 대.건고를 시작으로 미래생활고, 원주고, 그...
더위가 한풀 지나간 여름 끝자락 산 능선을 타고 넘어온 홍천의 맑고 시원한 바람이 머리칼을 스친다. 곧 만나게 될 아이들의 마...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
+30일 모임을 위해 찾아간 문막고등학교. 홍천에서 만나고 두 달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한화와 함께 하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2020년의 첫 번째 캠프가, 봄비 내리는 5월...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잠자리 나비 벌들이 꽃에 살포시 내려앉듯이 홍천수련원의 여름꽃에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이 날아들었다. 2019년 무더운 여름이 ...
비가 온 후 유난히 맑았던 날! 원주고에서 19명의 학생이 홍천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둘러앉은 학생들. 어떤 마...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중순. 현실 속 무거운 마음의 짐을 한가 득씩 안고 인천에서부터 달려온 19명의 여학생. 홍천 캠프의 ...
세상의 빛이 조금씩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 수련원 빈 숲을 찾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집니다.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겨울이 성큼 다가와 어느덧 많이 추워진 11월의 끝자락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1월...
가을의 행복공장은 따듯하고 맑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기다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도, 몸도 많이 위축되...
· 임** 11시간 동안 행복공장에서 독서캠프를 했다. 일단 선생님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2차 소감문(인천 미래생활고) ∎ 이** 첫날, 여길 도착하기 전부터 너무 막막했다. 많은 사람들과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3차 소감문(원주고등학교) ∎ 고**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좋아서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