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화와 함께하는 행복공장의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서 세 번째로 만난 친구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온 원주고 학생들이...
더위가 한풀 지나간 여름 끝자락 산 능선을 타고 넘어온 홍천의 맑고 시원한 바람이 머리칼을 스친다. 곧 만나게 될 아이들의 마...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6차 소감문(강원지역 / 홍천고, 원주고, 전인고) ∎ 박** 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별다른 여흥이나...
차문이 열리고, 삼삼오오 내리는 해송고 학생들. 모두들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껏 들뜬 모습! +.+ 본격적인 캠프를 앞두고...
행안부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3차 소감문(인천해송고) ∎ 임** 독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막상 쓰니까 정말 좋...
어느 덧, 밤송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기도 하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 그런 계절의 흐름 속에 2019...
■ 1909 독방24시 소감문 모음. (2019. 09. 21 ~ 22)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오면, 참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올 해도 얼마 남지...
2019년도 어느 덧 가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거미줄처럼 나를 옭아 메고 쉬이 놓아주지 않는 나의 마음과 인간관계 그리...
■1909 금강명상지도자협회 무문관(2019.09.30.월~10.02.수) ▪ 박** 모든 것이 단조롭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따라서 몸도 완전...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7차 소감문(문막고등학교) ∎ 곽** 내가 이 프로그램,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 와서 얻은 것이 ...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8차 소감문(홍천여고, 원주고) ∎ 송** 이번에 갑작스럽게 참가했지만, 행복공장이 자신을 생각하...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9차 소감문(인하사대부고) ∎ 오** 어디 활동을 하러 가서 소감문을 쓸 때와는 느낌이 다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