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3~15. 홍천 영하 18도!! 눈과 찬바람이 불어오던 날, 춥지만 마음 따뜻했던 아틀라스콥코 직원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 2박 3일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고 싶고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가...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
[인천대건고등학교] ● 1평 남짓한 독방에서, 살아온 날들을 소처럼 연하게 되새김질하며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어...
[인천대건고등학교] ● 생각을 하기보다 생각을 쉴 시간이 있어서 일상의 문제를 풀기보다 잠시 내려둘 수 있어서 그저 창밖에 어...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인천 대건고등학교의 특별한 선.후배의 만남 1월 20일, 행복공장 권용석 이사장님과 고등학교 후배...
● 어젯밤 문득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속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좋아하는 장면인데 학생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늘 공부하...
유난히 눈과 해와 달과 별이 반짝이던 홍천에서 2018. 1. 28 ~ 2. 3(6박 7일) 금강스님의 무문관이 진행되었습니다. 6박 7일을 ...
2017년 12월 16일!! 하얗게 눈이내린 홍천수련원에서 송년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차분히 책과 함께 사색의 시간...
따로, 또 함께 2017년 12월 23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서 송년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책과 함께 나를 돌아보는 시간으...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2월 10일 원주고등학교 송기헌 선배님과 후배님들이 만났습니다. 학생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앞으로...
● 핸드폰 없이 지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 평소에는 밥 먹을 때에도, 화장실 다녀와서도, 자기 전에도 핸드폰을 붙들고 있었다...
자신에 대한 탐구와 삶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인생의 낭비를 막는다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 번째 이야기...
햇볕이 따뜻한 3월의 마지막 주말!! 북클럽 오리진과 함께 한 2018년도 첫 북캠프가 열렸습니다 :) 온전한 휴식을 위해서..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