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286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9003 96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443 95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980 94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393 93 도착했습니다 (3) 초보운전 2014.05.02 8723 92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9141 91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942 90 벌써 보고 싶어요 ^^ (2) 남승아 2014.02.24 8995 89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585 88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465 87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9115 86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669 85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2) laliberta 2013.08.10 8762 84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758 83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285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