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2월 19일 일요일. 바로 어제였죠~ 베캄친구들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한파소식에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따뜻한...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그렇게 웃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면, 그렇게 아무런 판단이라곤 없는 천진한 눈으로 바라보면 너무 낯...
요즘 일요일 오후마다 가는 곳이 있다. 동남아시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서 기웃거린 곳, 베캄 교실. 그 모임이 베캄 교실...
안녕하세요ㅎㅎ캄보디아에요 저번주는 아이들과 꽃 모종을 사다가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심었답니다. 아이들이 꽃을 굉장히 좋아...
왠 '베캄교실'일까요? 축구스타 그 분일까요? 아닙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온 친구들이 행복공장에 모였습니다. '베'트남과...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한국문화 배우기의 일환으로 세배를 가르치고 만두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께 새해 ...
이 갓난 아기는 우리센타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이의 사촌동생이에요ㅎㅎ 아이의 이모가 며칠 전 출산을 해서 아기를 보러 반니...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2014년 9월 12일 숙자이야기 스텝회의를 하였습니다. 행복공장연습실에 있는 무대셋트와 의상 정리도 하고~ 간단히 회의도 하였...
2014년 9월4일 목요일 평택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11월 2일 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첫 공연연습에 들어...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연극 공연이 끝나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던 푸른 새벽 헤어짐의 아쉬움을 포옹으로 달래며 친구들을 보내...
▲표지가 참 예뻐서 전하고 싶어 올립니다. 사랑에 대한 작가의 말이 영어와 중국어로 두 줄 정도로 짧게 써있어요. ▼ 파스텔톤의...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