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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극장 <장애-비장애 공감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 홍천문화예술회관 공연(2020.06.30)_ 관객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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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를 연극으로 표현해줘서 의미가 있었다. 지나온 세월을 짧은 시간 안에 풀어주는데 눈물이 났다. 남의 이야기지만 덕지덕지 가슴에 새겨둔 상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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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연을 보았지만 오늘 같은 공연은 처음 겪어보는 공연이었다. 신선한 충격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공연은 다방면에서 볼 수 있으면 아니면 다시 보고 싶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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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하시는 분들의 연기력이 놀라웠다. 표현을 너무 잘하셨다. 감동적 이였습니다.

 

익명

사연을 듣고 즉흥적으로 연극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놀라웠습니다.

 

익명

거리에 붙여있는 플랜카드를 보면서 저게 뭐지?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으로 보는 나의 이야기극장 오늘 출연한 어르신들 인생살이(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연령층이 다양하다면? 많은 관객들이 참석한다면? 기회가 생긴다면 참석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익명

우리에 살아 온 실정이 어려운 실정 이였다. 다음 세대는 밝은 날이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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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야기 극장을 관람하여보니 너무나 감동적으로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도 이야기 극장에 또 참여해서 좋은 공연 감사해요.

 

익명

이야기를 표현하여 감명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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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너무 비극적이었습니다. 슬픈 이야기

 

익명

치유의 시간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보다 많은 홍천군민들께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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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설렘 그리고 무대의 매너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익명

한 마디로 즐거웠습니다.

 

익명

마음이 따듯하고 푸근하게 뭔가 힐링되는 뜻 깊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익명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표현을 똑같이 해주었습니다.

 

익명

처음 봤는데 내 이야기 같고 좋았다. 가끔 이런걸 보고 싶다.

 

익명

내용이 너무 좋았다.

 

익명

오늘 참여 하여서 잘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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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사연을 연극으로 표현을 즉석으로 하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을 연극 무대에서 훌륭하게 표현하신 배우 분들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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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의 이야기를 너무 잘 표현 한 연기를 보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가 생긴다면 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너무 따듯하고 감동 있는 연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익명

텔러들의 마음에 꽁꽁 감춰있던 인생사를 즉흥으로 연극인들이 극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보는 즉흥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합니다.

 

익명

준비 없이 보낸 아빠에게 남겨진 마음 너무도 잘 그려주셔서 저희 엄마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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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텔러님 의 나 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보상도 받지 못하였고 000 텔러님은 남편을 원망하지 않은 오로지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곱고 000 텔러님은 혈우병으로 고생이 많으면서도 남을 위한 기부 천사로서의 정신이 감명 깊었으며 배우들이 세 분의 사연을 잘 연기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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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극장 너무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자주 공연이 있었으면 합니다. 살아가는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마음 속에 응어리가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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