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은 체험교도소 후보지의 한 곳인 화천군과 지난 4월에 이어 2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전보다 구체적인 논의사항과 자료를 가지고 정갑철 화천군수, 관광정책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건립후보지 한 곳을 더 추천받아 답사를 하고, 앞으로 협력할 내용들을 갈음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 체험교도소가 들어서든지, 나를 돌아보고 전환점을 삼아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프리즌스테이 사업을 기대합니다.  

정갑철 화천군수(우)와 행복공장 권용석 대표(좌)

화천군청의 담당 공무원 분들

화천군 전도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