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하루 [초대합니다] "감옥" 착공식

착공식에 참석하고 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라디오방송 인터뷰 하시는 이사장님 말씀 들었습니다..청취자 입장에서 느낀 점을 몇자 적는다면 , 법조인 출신 이라는 선입견이 줄 수 있는 냉철함이나 치밀한 논리 등은 거리가 먼, 오히려 감성이 풍부하고 진솔하여 듣는이의 공감과 괸심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었습니다 ㅎㅎ.. 고사떡 맛있게 먹었고.저도 여기저기에 많이 흥보해 드리겠습니다 .앞날이 기대 됩니다~~~

이완규님. 황금 같은 주말, 먼 길 달려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옥이 완공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완공 후에는 다함께 이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을 찾길 꿈꿔봅니다.

여기저기 많은 홍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