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여름에 다가가는 6월 9일, 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에 꿈나무마을 학생들과 아틀라스콥코 가디언즈들이 찾아왔습니다. ^^ ...
◆신** 힐링하다 갑니다. ◆성**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여길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덕분에 ...
● 캠프를 통해 가족과 조금이나마 가까워 져서 좋은 거 같다. 김** 학생 ●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2박3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아...
▪ 주** 재밌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전** 우선 홍천의 공기가 맑고 시원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루만에 연극이 완성될 ...
▪ 최** 처음에 많이 긴장되고 두려웠지만 지금은 마무리가 잘 되어서 다행이었다. 저를 도와주신 김은정 연극배우님, 최아름 연...
▪ 김** "정말 아쉽고 헤어지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정말 오랜만에 공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 마음이 들어서 좋았다 또한 혼자...
▪ 정** 2박3일의 캠프기간을 마치면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봤던 뜻깊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문** 정말 좋은 프...
⚫ 1) 12시간 독방 체험이 아쉽습니다. 24시간도 있을 수 있어요! 2) 동료들에게 개인 성향, 인상의 목표(?) 등을 노출한 것 같아...
● 부모님과 관계가 회복되어서 좋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되었다. 2박 3일 동안 즐거웠고 올수 있다면 또...
● 저는 미평학교에서 생활을 하다가 운이 좋게 가족 캠프를 하는 기간과 저의 퇴원하는 날이 맞아서 1박 2일로 가족캠프를 하게 ...
● 캠프를 통해 부모님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 ● 2박3일 동안 부모님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
● 할머니와 가까워 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좋았고, 그로인해 가족의 소중함도 알았다. 이런 프로그램을 특별한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