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감캠프 3차가 끝나고, +50일 만남을 시간이 왔습니다.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우리는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에 모였습니...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
2019년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째 주 금요일. 홍천 수련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를 따뜻한 온기로 채울 청년...
2019년 3월 17일.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 미세먼지가 계속 되어도 뒤늦은 추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해도 청년공감캠프의 +50...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강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청년들! 이곳 홍천에서 2박 3일 여정의 청년공감캠프에 왜, 어떤 마음으...
2019년 홍천에서 청년공감캠프를 통해 새해를 열었던 20~30대 청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어느 덧, 1차 캠프가 지나...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2019년 새해의 첫 주말! 청년공감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2박3일동안 우리는 어떤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캠...
●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근심과 걱정을 가득 짊어지고 왔습니다. 혼자 있으며 책에 ...
지난달 젊음을 뿜뿜 뿜어냈던 1차에 이어 2018. 8. 10 ~ 12, 독서문화캠프 2차 <나만의 작은 숲>가 진행되었습니다. 8월의 뜨거...
● 독서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8년 차 친구들과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강원도 공기와 물이 많은 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다...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청춘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 뜨거움, 열정이 아닐까! 청춘이 힘들 때, 뜨거움이 식어버렸을 때, 쭈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