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에 와서 읽으려던 “허수아비 춤”이란 책은 회사와 고위 임원들의 행동, 돈의 힘, 복잡하게 얽혀있는 정...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3차 소감문(원주고등학교) ∎ 고**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좋아서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2차 소감문(인천 미래생활고) ∎ 이** 첫날, 여길 도착하기 전부터 너무 막막했다. 많은 사람들과 ...
· 임** 11시간 동안 행복공장에서 독서캠프를 했다. 일단 선생님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 ...
[단독]'체험 감옥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 고교생들 '출옥' 첫마디는? 독방이 있는 '내 안의 감옥' 건물로 들어가는 대건고 학생들...
가을의 행복공장은 따듯하고 맑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기다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도, 몸도 많이 위축되...
겨울이 성큼 다가와 어느덧 많이 추워진 11월의 끝자락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1월...
세상의 빛이 조금씩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 수련원 빈 숲을 찾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집니다.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중순. 현실 속 무거운 마음의 짐을 한가 득씩 안고 인천에서부터 달려온 19명의 여학생. 홍천 캠프의 ...
비가 온 후 유난히 맑았던 날! 원주고에서 19명의 학생이 홍천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둘러앉은 학생들. 어떤 마...
잠자리 나비 벌들이 꽃에 살포시 내려앉듯이 홍천수련원의 여름꽃에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이 날아들었다. 2019년 무더운 여름이 ...
언제 오려나~~ 발을 동동~~ 목 빠지게 기다려 보는 그 시간은 참 고요했어요. 드디어 인하부고 친구들이 홍천수련원에 등장!! 인...
한화와 함께 하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 <선배에게 길을 묻다, 나에게 길을 묻다> 2020년의 첫 번째 캠프가, 봄비 내리는 5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기다린다.…. 만나게 될 연이 있어 만난 것만 같은 친구들과의 2박 3일의 여정은 ...
+30일 모임을 위해 찾아간 문막고등학교. 홍천에서 만나고 두 달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시...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반기는 10월의 행복공장. 이번 청소년 캠프는 문막고등학교에서 온 참가자와 인솔 선생님과 함께하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