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 306호 2박 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버렸습...
화창한 가을날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홍천에 찾아왔습니다. 체온 체크를 마치고 자신에게 맞는 수련복을 찾아봅니다. 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는 참여자들. 무더운 날씨를 뚫고 온 참여자들은 전날 잠을 설쳤는지 피곤한 얼굴이었다. 한편으...
· 이** 처음에는 오기 싫어서 기분도 꿀꿀하게 왔는데 보니까 공연이랑 여러 가지 놀이도 있었고 여러 가지 신기한 프로...
'새날'은 어떤 날일까요? 매일 매일의 하루 일까요, 어떤 평생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하루 일까요. 누구나 맞이할 수 있...
· 임** 11시간 동안 행복공장에서 독서캠프를 했다. 일단 선생님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 ...
청소년 독서문화캠프_ 나의 인생드라마_나의 이야기가 연극대본이 되다. 하하호호 왁자지껄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아이들의 소리...
자연 속에서 느끼는 고요함, 미처 꺼내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 좀 더 가벼워지고 성숙해지는 시간! / 2021년 1차-인천여상 (20...
· 김** / 213호 청소년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밌고 추억이 되었다. 행복하고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김** ...
2021년 5월 27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비가 퍼붓던 늦은 봄 행복공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 ...
▪ 차** 문학적으로 많이 발달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 강** 어디에서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해서 신기...
수련원 앞 얼었던 강물이 녹아 물살의 흐름이 보이고, 땅이 녹아 푹신한 이 즈음입니다. 홍천 수련원에서는 스탭들이 모이고, 온...
▪ 한** 이번 캠프로 인해 저의 부족한 점 들을 알수있어서 좋았고요 원래같으면 다른 애들하고 직접 만나서 활동했던거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