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나비 벌들이 꽃에 살포시 내려앉듯이 홍천수련원의 여름꽃에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이 날아들었다. 2019년 무더운 여름이 ...
비가 온 후 유난히 맑았던 날! 원주고에서 19명의 학생이 홍천수련원에 도착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둘러앉은 학생들. 어떤 마...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중순. 현실 속 무거운 마음의 짐을 한가 득씩 안고 인천에서부터 달려온 19명의 여학생. 홍천 캠프의 ...
세상의 빛이 조금씩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 수련원 빈 숲을 찾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집니다.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겨울이 성큼 다가와 어느덧 많이 추워진 11월의 끝자락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1월...
가을의 행복공장은 따듯하고 맑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기다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도, 몸도 많이 위축되...
[단독]'체험 감옥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 고교생들 '출옥' 첫마디는? 독방이 있는 '내 안의 감옥' 건물로 들어가는 대건고 학생들...
· 임** 11시간 동안 행복공장에서 독서캠프를 했다. 일단 선생님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생님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2차 소감문(인천 미래생활고) ∎ 이** 첫날, 여길 도착하기 전부터 너무 막막했다. 많은 사람들과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3차 소감문(원주고등학교) ∎ 고**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좋아서 막막했는데 시간이 지...
● 이번 캠프에 와서 읽으려던 “허수아비 춤”이란 책은 회사와 고위 임원들의 행동, 돈의 힘, 복잡하게 얽혀있는 정...
∎ 정** 처음 왔을 때, 소심해서 약간 모르는 애들이랑 말하기 힘들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모르는 애들이랑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4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김**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5차 소감문(일반참가학생) ∎ 이** 행복공장에서 48시간 동안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 친...
한화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_6차 소감문(강원지역 / 홍천고, 원주고, 전인고) ∎ 박** 사실 여기 처음 왔을 때 별다른 여흥이나...
∎ 박**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서 잡념을 어느 정도 떨쳐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가끔은 잡념으로 해야 할 일, 하면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