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이 너무나도 이뻤던 날 홍천고, 홍천여고, 서석고, 내면고 네 학교 학생들이 홍천수련원에 모였습니다. 예정보다 일찍 ...
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
차문이 열리고, 삼삼오오 내리는 해송고 학생들. 모두들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껏 들뜬 모습! +.+ 본격적인 캠프를 앞두고...
이제 혼자만의 시간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여름방학 하루 뒤, 7월 25~26일 양평전자과학...
청소년 독서문화캠프_ 나의 인생드라마_나의 이야기가 연극대본이 되다. 하하호호 왁자지껄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아이들의 소리...
와~~~!!! 반가워요!!! 어! 아름쌤은요? 나연쌤은요? 카메라쌤은요?? 캠프 이후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인천 미래생활고 학생들을 ...
2019년 한화와 함께하는 행복공장의 청소년 길 찾기 프로젝트에서 세 번째로 만난 친구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온 원주고 학생들이...
코로나 여파로 세상이 잠시 숨죽인 시절입니다. 홍천 수련원에도 고즈넉한 공기가 내려앉았지만, 오늘만큼은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동짓날을 지나 입김이 깊어지고, 겨울이 체감되고 있는 홍천 행복공장. 2019년 마지막을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와 함께 했습니다. ...
지난 7월 17일, 두 달 여만의 대건고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길 찾기 프로젝트 1차 캠프 후, 어찌 지냈냐는 물음에, 캠프에...
수련원 앞 얼었던 강물이 녹아 물살의 흐름이 보이고, 땅이 녹아 푹신한 이 즈음입니다. 홍천 수련원에서는 스탭들이 모이고, 온...
캠프 후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통과의례 프로젝트 1차 단체 채팅방. ".. 우리 한 번 만나요 ~ ^^" +30일 후속 모임 공지가 올라...
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
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요즈음,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에도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
'새날'은 어떤 날일까요? 매일 매일의 하루 일까요, 어떤 평생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하루 일까요. 누구나 맞이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