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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하루 [참가후기] 나를 만나는 하루 3월 (2025.3.7~3.8)

 

 

김** 

내 안의 감옥이라 맞는 것 같다.

하루를 지내보니 감옥은 이 곳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었다는 것을...

내가 감옥이라 하면 감옥이다. 하지만 행복공장이라 하면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그 기준은 바로 내 마음이었다. 

나 홀로 체험에 참가하니, 감옥이라는 생각이 없어졌다. 그냥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하루였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그래서 약간은 아쉽다.

 

"그래도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나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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