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사실 처음우린차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처음우린 차의맛은 차의 향에 쓴맛,신맛,떫은 맛,단맛,고소한 맛 등 여...
지난번 보다 독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 걱정을 좀 했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
2017년 11월 4일~ 5일 릴레이 성찰 시즌2 다섯 번째 이야기 유난히 추운 강원도의 11월 릴레이 성찰 시즌2 다섯 번째 이야기의 ...
처음 들어온 이 방 좁게만 느껴졌다. 무엇을 할지 몰라 여기 온 목적과 이유도 잊고 멍하기만 하다. 한 시간이 이렇게 긴 줄은 ...
2017년 11월 17일 ~ 19일 릴레이 성찰 시즌2 여섯 번째 이야기 1박2일이 짧다는 반응이 있어서, 이번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릴레...
"행복은 내 마음에 항상 준비되어 있다" 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1박2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 1711릴26204) 자식,...
2017년 12월 8일 ~ 9일 릴레이 성찰 프로젝트 시즌2, 여덟번째 이야기!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릴레이 성찰 시즌2의 마지막날이 ...
2017년 12월 2일 ~ 3일 릴레이 성찰 시즌2 일곱 번째 이야기 눈부신 겨울 햇살과 함께 12월 독방24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
아주 느리게 한 박자 세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아무리 뛰어도 제자리일 뿐이지만,...
- 잠잘 때 빼고는 아무 소리도 없이 지내본 적이 없는데, 아무 소리 없이 혼자서 하루를 보내다보니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2018년 1월 13일!! 오늘은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첫번째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입니다. 인천대건고등학교 학생 20여명...
[인천대건고등학교] ● 1평 남짓한 독방에서, 살아온 날들을 소처럼 연하게 되새김질하며 온전히 '나'에 집중할 수 있어...
명사와 함께 하는 독방 24시간 인천 대건고등학교의 특별한 선.후배의 만남 1월 20일, 행복공장 권용석 이사장님과 고등학교 후배...
[인천대건고등학교] ● 생각을 하기보다 생각을 쉴 시간이 있어서 일상의 문제를 풀기보다 잠시 내려둘 수 있어서 그저 창밖에 어...
2017년 12월 16일!! 하얗게 눈이내린 홍천수련원에서 송년북캠프가 열렸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차분히 책과 함께 사색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