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KTX매거진] 홍천에서 만난 '내 안의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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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감옥에.…한국의 교도소 표방 이색 명상 센터 Bae Jong-hwa for The Wall Street Journal 파란색 수의를 입고 명상하는 박...
밥을 넣어주는 배식구로 본 ‘내 안의 감옥’ 독방 내부. 오른쪽 샤워커튼 안쪽은 화장실이다.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감옥명상...
나누는 행복에 대하여 각기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이 부부의 연으로 만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두 소매를 걷어붙였다. 비영리...
멘토링 프로젝트 '신나는 언니들'은 문화리더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기획됐다. 2012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즌2를 ...
행복공장의 '내 안의 감옥' 인천시 동구청(구청장·조택상) 소속 공무원 20명이 행복공장(happitory.org) 홍천수련원(강원도 홍...
평택 기지촌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연극 '2014 숙자 이야기'가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무대에 오...
사)행복공장의 연극치료 워크숍_ 기지촌 할머니들의 이야기 ▲ ©행복공장 제공 평택 기지촌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연극 &lsqu...
제 발로 들어가는 1.5평 독방. 깨치지 못한다면 문 밖에 나서지 않으리라, 푸른 수의를 입고 자물쇠를 건 방 안에 자리를 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