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중요한 교통 수단입니다. 2가정에 오토바이를 지원하신 캄보디아 사업국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입니다...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이번엔 안타까운 소직을 전하게 되었네요.. 지난달 쭈루어이쩡봐에 살던 이 아주머니께서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길지...
뷧네 가족이 드디어 갖고 싶어하던 똑똑[캄보디아 말로는 모또껑바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지만 그 동안...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3일동안 촉촉히 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계절이지만 이렇게 비가 올때면 으슬으...
더불어 사는 세상은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수 있고 조금 더 내 삶이 안정된 뒤에 나눌 수있는 그런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 캄...
로마시대부터 상수도가 있었다지만, 캄보디아의 수도시설은 어떨까요? 작년 행복공장 캄보디아에서는 식수와 생활용수 부족을 개...
행복공장 이효신님이 계시는 캄보디아에서는 지붕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비닐과 천막으로 된 지붕, 양철이더라도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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