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이번 성탄에도 저희 아이들이 친구들 중에서 자기들처럼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즐겁게 놀고 음식을 나누며...
얼마 전 연휴를 맞아 바이싸읻쭈루[돼지고기 덮밥] 도시락을 20개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1년 반 전에 센터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 ...
6년 전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 때 월 300$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지요. 그 돈으로 방 한칸 세 내고 근처에 사는 가난한 집 아이들...
지난 한 해 저희 꿈꾸는 다리 공동체를 후원해 주신 행복공장의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아이들 중 최고의 아티스트...
캄보디아에 신학년이 시작되는 10월에 우리 아이들 중 15살 된 아이들 2명이 4학년에서 6학년으로 17살 된 아이가 5학년에서 중...
2013년 2월 22일. 재캄보디아 한국개발 NGO 협의회에 행복공장 캄보디아 지부가 최종 가입승인을 받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개...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정전은 자주되는 계절 진짜 여름이 왔네요ㅎㅎ 더워져도 선풍기만 제대로 쐴 수 있으면 다행일텐데 정전이 ...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한국문화 배우기의 일환으로 세배를 가르치고 만두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께 새해 ...
지난 해 7월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쭈루어이쩡봐 아이들 중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아이들도 한 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10월에 2학...
행복공장의 캄보디아 사업은 인류의 4분의1가량이 1달러가 못되는 돈으로 하루를 지탱하고 있는 지구촌의 아픈 현실을 보면서 그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행복공장의 이효신 님이 언동마을을 방문하셨군요. 중복투자를 피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한 관리나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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