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한국문화 배우기의 일환으로 세배를 가르치고 만두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원회원 여러분께 새해 ...
행복공장은 2010년 2월부터 캄보디아 나눔 사업을 시작하여 빈민가정 지원, 교육, 긴급구호, 경제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
프놈펜 센터의 자원봉사자 정은영 양이 현지 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 정은영 양이 행복공장에 보내는 메일을 홈페이지에 옮기...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6년 전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 때 월 300$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지요. 그 돈으로 방 한칸 세 내고 근처에 사는 가난한 집 아이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정전은 자주되는 계절 진짜 여름이 왔네요ㅎㅎ 더워져도 선풍기만 제대로 쐴 수 있으면 다행일텐데 정전이 ...
3월에는 캄보디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이효신 님이 잠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앞으로 펼칠 캄보디아 나눔사업의 장기적 비전...
캄보디아에서 활동하고 계신 효신님이 소식을 보내오셨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금방 배우는군요! ^^ 제목 : 큰일났습니다! 한국에...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많이 먹거라. 그런데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니?
많은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품들이 바다 건너 캄보디아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소사3동 성당의 기부 이야기는 앞 ...
캄보디아에 신학년이 시작되는 10월에 우리 아이들 중 15살 된 아이들 2명이 4학년에서 6학년으로 17살 된 아이가 5학년에서 중...
You will be still signed in even when the browser is closed.It is not recommended to use this if you are using a public computer, for your personal information could be vio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