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중요한 교통 수단입니다. 2가정에 오토바이를 지원하신 캄보디아 사업국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입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것. 진부 할 수도 있는 표현이지만 이 보다 잘 표현 한것도 없는 듯합니다. "한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이번엔 안타까운 소직을 전하게 되었네요.. 지난달 쭈루어이쩡봐에 살던 이 아주머니께서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길지...
센터로 오는 아이들 20명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었습니다. 한 아이...
뷧네 가족이 드디어 갖고 싶어하던 똑똑[캄보디아 말로는 모또껑바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지만 그 동안...
You will be still signed in even when the browser is closed.It is not recommended to use this if you are using a public computer, for your personal information could be vio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