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Contribution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기특한 아이들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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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행복공장의 이효신 님이 지구촌 나눔 사업으로 초등교육지원과 영양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이 달려나와 선생님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렸군요. 말씀대로 참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행복공장의 이효신 님이 지구촌 나눔 사업으로 초등교육지원과 영양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이 달려나와 선생님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렸군요. 말씀대로 참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한국은 한파가 기승이라던데 여기는 더위와 싸움을 해야하는 시점에 오고 있네요ㅜㅜ 더워져서 그런지 제가 왔을때보다 정전되는 ...
가난한 이들중에서 더 가난한 해외어린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해외어린이 후원회 "all my kids"(모두 나의...
3일동안 촉촉히 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계절이지만 이렇게 비가 올때면 으슬으...
지난 해 7월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쭈루어이쩡봐 아이들 중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아이들도 한 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10월에 2학...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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