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한 달에 두 번 껀달주에 있는 학생들을 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지난 해 노지향선생님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아이들과 함께 ...
캄보디아는 보통 10월에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추석인 푸쭘번이 10월에 있어서 다른 해와 달리 아이들이 한 달 늦게 방학...
2015년을 돌아보며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상반기에 함께 살며 중학교에 다니던 2명의 여자 아이들이 부모의 요청으로 집으로 돌...
2016년에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시락 나누기로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해 센터에서 약 50km 떨어진 ...
지난 3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매월 생일이 있는 아이들에게 조촐한 생일축하를 해 줍니다. 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새해 첫 주일에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프놈따마으란 유원지 입구에서 노인들과 아이들에게 나누...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에서 온 소식입니다. 새해 첫 날 아침 아이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담요를 나눠 주었습니다. 작년엔 한 끼 식사...
지난 6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1년 전에 한 시골마을에 있는 학교를 갔다가 본 아이입니다. 또...
지난 6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1. 시골아이들 프놈펜 방문 껀달 지역의 아이들 6명이 방학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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