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어느덧 2월의 끝자락에 다 왔네요ㅎㅎ 제가 여기 온지도 어느덧 2개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오...
행복공장 후원회원 여러분의 후의로 금년 성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다른 곳에 사는 다른 ...
이번엔 안타까운 소직을 전하게 되었네요.. 지난달 쭈루어이쩡봐에 살던 이 아주머니께서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길지...
안녕하세요! 한국에는 폭설이 내렸다던데.. 여기있으니 눈이 내린다는 게 뭔가 이상하기도 해요ㅋㅋ 설날까지 한파주의보라는데 ...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캄보디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중요한 교통 수단입니다. 2가정에 오토바이를 지원하신 캄보디아 사업국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입니다...
。태국과의 분쟁으로 국경이 폐쇄되면서 살림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 6명에게 캄보디아 시엠리엡에서 중학교에 다닐 ...
오랜 만에 아이들 소식 전합니다. 센타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가족을 도와 준 사연입니다. 아이의 가족은 이런 집에서 살고 있...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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