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센터로 오는 아이들 20명에게 작년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었습니다. 한 아이...
행복공장은 2010. 5.부터 도시빈민 가정 주택 개량 사업, 깨끗한 물 공급사업을 실시하였고, 의료비와 생필품, 긴급구호식량 등...
안에서 밖이 이렇게 훤히 내다보이는 집처럼 이 가족의 관계도 온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 아이들 엄마를 봤을때 느꼈던 까칠...
뷧네 가족이 드디어 갖고 싶어하던 똑똑[캄보디아 말로는 모또껑바이]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을 했지만 그 동안...
지난 3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매월 생일이 있는 아이들에게 조촐한 생일축하를 해 줍니다. 지...
싸이하라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공장 앞에서 음식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이 적아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매...
어느덧 2월의 끝자락에 다 왔네요ㅎㅎ 제가 여기 온지도 어느덧 2개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오...
아이들학교가 3일정도 쉬게되어서 아이들과 핫케익을 만들어봤어요. 생크림도 휘핑기로 직접 고생해서 만들고 엄청 맛있었답니다....
1. 프놈펜 센터 이전 9월 27일 프놈펜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플렛 하우스로 프놈펜 센터를 이전하였습니다. 10월 ...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또다시 카보디아의 명절 푸쭘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조상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푸쭘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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