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에서 온 소식입니다. 새해 첫 날 아침 아이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담요를 나눠 주었습니다. 작년엔 한 끼 식사...
맨 왼쪽에 있는 분이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님이고 옆의 여섯 명은 모두 소아마비 장애로 잘 걸을 수 없는 젊은이들 입니다. 이 ...
캄보디아는 10월에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놈펜센터에서 함께 사는 아이들 중, 여자아이들 2명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
지난 6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1. 시골아이들 프놈펜 방문 껀달 지역의 아이들 6명이 방학을 맞...
이번엔 캄보디아 북쪽 국경에 인접한 한 초등학교에 약간의 책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이야기책을 선생님들을 ...
2016년에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시락 나누기로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해 센터에서 약 50km 떨어진 ...
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
저희가 이곳 캄보디아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캄보디아에 신학년이 시작되는 10월에 우리 아이들 중 15살 된 아이들 2명이 4학년에서 6학년으로 17살 된 아이가 5학년에서 중...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또다시 카보디아의 명절 푸쭘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조상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푸쭘번은 ...
1. 프놈펜 센터 이전 9월 27일 프놈펜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플렛 하우스로 프놈펜 센터를 이전하였습니다. 10월 ...
아이들학교가 3일정도 쉬게되어서 아이들과 핫케익을 만들어봤어요. 생크림도 휘핑기로 직접 고생해서 만들고 엄청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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