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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1. 시골아이들 프놈펜 방문

껀달 지역의 아이들 6명이 방학을 맞이하여 프놈펜 센터에 다녀 갔습니다. 고등학생에게는 영어공부 후 피자를, 다른 아이들에게는 새학년에 사용할 학용품과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모처럼 만에 방문한 김에 사찰 나들이도 하고 돌아갔습니다.


2. 나누기

캄보디아의 12월은 건기가 시작되는 시절입니다. 종종 추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엔 추위를 막아줄 담요와 웃옷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를 마련해서 밤거리로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저녁 8시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도 아직 밥도 먹지 못했다며 폐품을 줍던 여자 아이가 기억납니다. 부모없이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할머니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안쓰러운 마음에 약값과 한끼 식비를 쥐어 주며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골목길을 들어서며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더군요. 대견하기도 했지만 마음 한켠은 아렸습니다.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시장통 한 켠에 쭈구려 앉아 있던 여인, 정신이 온전치 않은 남자, 나들이객에게 바나나튀김을 팔던 여인, 대로변 한 건물 앞에서 자고 있던 노인과 손녀, 폐품수집을 나선 부모와 함께 수레를 타고 나온 자매들을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동생을 돌보는 듯 구걸하는 아이를 자상하게 대해 주던 저희 아이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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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탄절

2017년의 성탄절에는 껀달에 사는 아이들 6명을 불러다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모처럼 바글바글하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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