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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도 없이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교사들이 선거에 동원되었기 때문이지 싶다.

하여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며칠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놀게 할 계획이다.

그래야 다시 공부할 마음이 생길테니.

방학 2일차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거리를 제공하려고 낚싯대를 서너 개 마련해 주었다.

늦게 아침밥을 먹고 마음 맞는 녀석들 몇이 낚시를 나섰다.

서너 시간 만에 돌아온 녀석들은 양동이는 터어엉~

점심을 먹고 심기일전해서 나선 녀석들이 저녁에 돌아와 자랑스럽게 내민 통엔

10 여 마리의 물고기가 있었다.

그나마 거의가 잔챙이들 ^^

그래도 손질해서 저녁 반찬으로 먹었다.

종일 뜨거운 태양 아래 수고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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