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의 캄보디아 사업의 장단기 사업계획 확보와 현지 사업장의 운영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세 명이 날아갔습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굵고 보람차게 다녀왔습니다. 우기로 인해 도로가득 물이 차 있는 프놈펜 시의 첫인상부터 사회 교과서에서 보았던 '수상가옥'마을이 있는 농촌 끄로체까지. 보시지요!
지금은 우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프놈펜 시
공정무역과 농촌가정 소득확보를 도모하는 외국NGO의 프로젝트. Khmer Farmer Products
행복공장 캄보디아 센터가 입주한 건물
끄로체 주로 가는 발걸음. 어딘가 전위적인 구도.
농촌 마을의 이모저모
쭈루어이쩡봐 지역 답사. 작년과 올해의 저소득층 주택개량 지원으로 개선된 모습이 보인다.
일정: 9월9일(금) – 9월14일(수) 5박6일간
참석자: | 행복공장 | 권용석 대표, 노지향 상임이사, 양성욱 기획재정위원
| 캄보디아 | 이효신 상임이사, 반니 현지스탭
내용 : -행복공장 캄보디아 센터 도착 & 사업논의
-프놈펜 쭈루어이쩡봐 지역 답사
-끄로체 주 농촌지역 답사
-프놈펜 공정무역 센터 Khmer Farmer Products 방문
(항공비 등 체류비 전액은 참가자 부담)
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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