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금년 초에 자전거를 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작아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미루었던 차이에게 이번에 자전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 동안 이 날을 위해 친구들 자전거를 빌려 열심히 연습했다네요.
2년 이나 기다린 녀석에겐 좀 더 근사해 보이는 자전거로
오래 기다리게한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늦게 학교에 들어간 스라이몸에게도 이번에 자전거를 선물했습니다.
아직 자전거를 탈 줄 몰라 당분간 아빠에게 자전거를 배우기로 했고요.
혼자 자전거를 탈 줄 알게 되면 센타로 와서 함께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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