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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6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무더운 초여름날,

서울소년원 강당에서 썸머매직의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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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작 전 긴장된 마음으로 불안해하며 강당을 서성거리던 아이들은

막상 연극이 시작되자 자기가 맡은 역할에 몰입하며

자연스럽게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20186, ‘행복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과 고민과 바램을

연극을 통해 관객들에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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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자연스레 그 상황의 감정들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되었고,

관객들도 웃음과 한숨으로 공감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상황과 장면에 따라 무대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며 조명과 음악을 접목시켜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주었습니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아이,

퇴원 직후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아이,

그리고 미래로 가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멋진 가장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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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현재에서 과거, 미래를 종횡무진하며 후회하고 고민하며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하면 더 당당해지고 행복해질 것인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통해 말로는 다 하지 못한 감정과 이야기들을 풀어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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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면서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생각했던 내용을 나누는 시간으로 2부에서는 관객참여 연극이 마련되었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불행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낫게,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자신이 직접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쉽지는 않지만 올바른 판단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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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6. 화요일

()행복공장, 연극공간 해

 

                                                                                                                                                                                          -by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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