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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년원에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연극반 친구들은 공연 연습에 참여해야 해서 행사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아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미안하지만 그래도 공연이 다음 주니 파이팅 하자!!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연극반 담당 선생님께서 간식을 챙겨주셔서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공연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더 긴장감을 줄 두 분이 수업에 참여하셨습니다.

조명감독님과 전기수까지 연극반 수업을 나왔던, 이번 연극 공연의 음향을 책임질 예철샘입니다~

조명감독님과 예철샘이 자기소개를 하니 아이들이 수군거립니다.

본인들의 무대를 만들어줄 분들이 하나둘 모이니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늘 최선을 다해서 연습을 했지만 오늘은 조금 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연극에 음악이 들어가고 작은 감정 표현까지도 신경 쓰며 진행을 하니 꼭 아이들이 진짜 배우가 된 듯 멋져 보입니다.


너무 긴장되었는지 갑자기 무대에 올라가는 게 너무 겁이 나 못하겠다는 아이도 생겼습니다...

배역이 마음에 안 들어 바꿔달라는 아이도 생기고 공연 내용이 부모님께 보이는 게 창피하다며

내용을 바꾸어 달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달래가며 오늘도 즐겁게 연습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연극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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