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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다섯번 째 만나는 날


긴 연휴 후 보니 더욱 반갑다.

연휴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학과수업 없이 쉬는게 좋았다는 친구

매일 간식이 나와서 좋았다는 친구

영화를 봐서 좋았다는 친구

징벌방에서 연휴를 보낸 친구....


다들 즐겁게 연휴를 보냈는데

징벌방에서 연휴를 보냈다는 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아팠다....

조금만 더 서로를 배려하여

생활하는 기간동안 징벌방가는 일이 없기를....


오늘 전반 1시간은 야외에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밖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은지 펄쩍펄쩍 뛰어다닌다.

농구도 하고 턱걸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실에 들어와서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적어보았다.


남과 비교하는 것 ...

부모를 욕하는 것...

나를 무시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연극으로 만들어 보았다.

아직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보여주는게 어색한지

계속 웃음이 나온다.


그래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연극으로 만들어준 아이들이 고맙다!!


다들 열심히 노력하지만 요즘 들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친구들이 늘어간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서로 즐거운 연극을 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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